아이디어 : 주가는 수요/공급의 균형가격이다.
수요(매수량)과 공급(매도량)을 추정하고
다이버전스가 생기면 추세반환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?
1. OBV를 변형한 지표를 만들어보자. (단위 : 거래량)
2. 수급 다이버전스를 만들어보자. (단위 : 거래량)
- 수정 주가범위 활용
##과정
- 대상: kospi , 2001~2020 (20년)
1. 전체기간 누적합, 초반 200일은 버림.
2. 20일 이동 누적합과 5일 이동 누적합
##시시점/결과
1. 장기 추세를 알 수 있다. -> close가 상향돌파하면 매수, 하향돌파하면 매도.
2. 크로스신호의 신뢰도 낮음 -> "거래량"의 증감이 매수/매도 다이버전스보다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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