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시장의 수학적 확률 #2
기하평균!!
정규분포를 따르지 않음
이상치를 제거하고 산술평균내면 안됨.
극단치에 영향받는 산술평균. -> 전체 하락비율이 높지만 상승폭이 크면 평균높음. 이상치 제거 비율에 따라 변하는 산술평균으로 이상치의 영향력(강도)알 수 있음.
# 재무제표 #3
현금성!!
영업현금흐름 >> 영업이익 >> 영업이익-순이익
*영업이익과 순이익 차이 : 비율과 발생원인 찾기
현금보다 큰 개념인 유동자산을 보자.
단, 법적 유동자산이 아닌 실질적 유동자산(매출채권제외+ 즉시 매매가능한 증권 포함)
순유동자산 >= 시가총액*1.5 이면 안전마진 높다.
부채와 관련된 일정한 현금흐름(소득/지출)을 보려면 이자보상배율을 보자. 영업이익/순이자비용 > 4 이면 위험한 재정상태는 아니다.
-> 장기적으로 주식(시가총액)은 자본총계(GDP상승,이자율 하락)에 비례하여 상승하며, 추세안에서 잦은 파동이 존재한다. 성장하거나 이자하락하면 무조건 주식사라!
💌 재무제표 중 투자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지표는?
국가와 자산군에 따라 영향도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 분석해보고 투자해야 함. 재무결산이 나오는 4월초를 기준으로 투자하자! (예측노노)
EX. 미국은 시가총액/1년 영업현금흐름(PCR), 우리나라는 총자본, 시가총액/1년 매출액(PSR)이 1년 수익률과 양의 상관성 가짐.
# 패턴/기술적지표 #4
볼린저밴드의 폭을 작게 하고,
밴드 상단에 근접하고,
52주 신고가에 가까우면
6개월 이내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.
# 변동성 #5
변동성이 작아야 기하평균이 높아진다.
= 시간에 상관없이 높은 수익률을 유지함.
투자시점이 동일한 투자(포폴)의 수익률: 산술평균.
투자시점이 서로 다른 투자 수익률: 기하평균.
Q.어떻게 변동성을 줄여서 수익률을 높일까?
@기하평균 높이기 전략
1) (섀널/켈리 비율)을 통해 현금보유하거나 대출/융자하면 변동성 감소 & 수익 상승한다.
- 매월 잔고대비 투자금 비율을 조정하는 "동적 레버리지"가 가장 성과 높다. 단, 시장의 급락은 생각보다 자주 나오므로 융자(레버리지)시 이론값의 half로 조정하길 추천.
@산술평균을 여러개로 쪼개기 전략
2) 여러 종목을, 여러 시간대에 나눠서 투자하면 산술평균에 내재하는 변동성이 감소해 수익률 상승한다.
확률이 현실과 비슷하려면 신뢰할 만큼 큰 표본이 있어야 한다. 충분히 많은 개수의 종목을 사야 함 + 각 종목의 산술평균가격을 얻으려면 충분히 많은 기간에 걸쳐 종목을 사야함. -> 산술평균(대표값)이 갖는 확률적 이점을 그대로 보유하게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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