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2021년 경제 진단
현재의 상황은 인플레이션이 아닌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할 만큼 취약한 경제다. 무역, 환율과 실업률이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다. 경제를 보려거든 실물경제를 봐야 함을 잊지마라. (내 생각 : 실물을 떠난 시세의 상승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거품으로만 설명가능하다. )
#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시선
화폐가 되려면 신용이 발생해야 한다. 신용의 증가는 유동성의 증가로 인플레이션에 귀결된다. 신용을 통해 대출이 발생하면 갚아야 하는데 만약 화폐가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비싸지면 내 빚이 증가한다. 비트코인은 디플레이션이 생기는 자산이다. 신용에 대한 유입을 막는 요인으로 암호화페의 단점이 된다. (내 생각 : 디플레이션으로 인한 빚의 증분이 은행의 이자보다 작다면 암호화폐가 이득이지 않을까? 이더리움은 지속해서 발행을 하는데 비트코인보다 더 화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나?)
# 미래를 살리는 기업
- 응용수학을 사용해 예측하는 인공지능 개발 기업
- 그린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업
- 담수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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